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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쇼 등 볼거리 풍성…'제7회 항공레저 페스타' 24일 울진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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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흥윤다승 작성일22-09-23 18:35 조회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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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국내 최대 항공레저축제인 '제7회 항공레저 페스타'를 오는 24일부터 이틀간 경북 울진비행장에서 개최한다.ⓒ국토부[데일리안 = 배수람 기자] 국토교통부는 국내 최대 항공레저축제인 '제7회 항공레저 페스타'를 오는 24일부터 이틀간 경북 울진비행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항공레저 페스타는 항공레저스포츠의 활성화와 항공산업 저변 확대를 위해 2014년부터 매년 개최된 항공레저 분야의 종합제전이다. 코로나19로 2019년 이후 3년 만에 다시 열린다.행사장에선 드론레이싱, 패러글라이딩 등 6개 종목별 국토부장관배 대회가 개최되고, 열기구 탑승, 항공기 시뮬레이터, VR 스마트드론 체험, 에어로켓 제작 등 15개의 체험프로그램과 활공기, 레저항공기, 훈련항공기 등 전시, 항공 관련 기관들의 홍보부스 등 다양한 볼거리도 마련된다.24일 열리는 개막식에서는 군집드론쇼, 모형항공기 곡예비행 등이 펼쳐지고, 행사 기간에는 국립항공박물관과 울진비행훈련원이 지원하는 특별전시와 기획행사도 관람할 수 있다.특별전시 '다가가는 박물관'은 국립항공박물관이 울진 주민들에게 항공문화를 소개하고자 마련한 특별행사로 안창남 고국 방문 비행 100주년 기념전시, 공항모형·항공장비 등의 박물관 소장품 전시와 어린이들을 위한 페달비행기 탑승, 항공기 3D 퍼즐 만들기 등의 이벤트를 제공한다.기획행사로 마련된 '항공인이 되려면'은 울진비행훈련원이 위치한 개최지의 장점을 살린 기획행사로 항공을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항공진로 상담부스를 운영하고 조종사 등 항공종사자 초청 특강, 실제 비행훈련에 사용되는 조종 시뮬레이터 등 항공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김헌정 국토부 항공정책관은 "이번 행사는 다양한 항공레저 행사와 항공 관련 직업소개, 특강 등 어느 때보다 풍성한 항공 축제가 될 것이며 코로나19로 침체된 항공 분야의 활력을 도모하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항공레저스포츠 활성화는 물론 드론 등 기초 항공산업 육성과 편리하고 안전한 항공산업의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국토부는 행사 기간 지자체와 협력해 안전요원 배치, 안전운영 설명서 마련 등 프로그램 및 시설물의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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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한덕수 국무총리가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22.09.23. dahora83@newsis.com[서울=뉴시스]김지훈 기자 =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 국장 참석차 일본을 방문, 기시다 후미오 총리도 만날 예정인 한 총리는 23일 "이번에 제가 무슨 특정한 안을 가지고 협상을 한다거나, 그런 상황은 안 될 거 같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기시다 총리와 어떤 얘기를 나눌 거냐는 질문에 "(일본은) 민주주의, 시장경제, 인권 이런 중요한 가치에 있어서 생각을 같이하는 이웃나라이기 때문에 이에 맞춰서 미래를 향해 좋은 관계를 (만들어)갔으면 좋겠다는 그런 메시를 전달하는 정도가 되지 않을까"라며 이같이 밝혔다. 한 총리는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1박2일 일정으로 일본을 방문해 아베 전 총리 국장에 한국 정부 대표로 참석하고, 기시다 총리를 비롯한 정·관계 및 재계 주요 인사들을 만날 계획이다. 또 동포 대표들과의 간담회도 계획하고 있다. 한 총리는 지난 22일 윤석열 대통령이 유엔총회 참석을 계기로 기시다 총리와 가진 취임 첫 양자회담에 대해 "양국 정상이 거의 3년 만에 만나 관계의 복원 이런 것에 대해 생각을 같이했다는 것은 굉장히 의미 있다"며 "양국 정상이 한 걸음 더 나갔다는 차원에서 굉장히 중요하고 의미 있는 일"이라고 평가했다. 윤 대통령이 기시다 총리가 있는 곳으로 찾아간 점 등에 대해 일각에서 비판이 제기되는 것과 관련해 한 총리는 "무슨 일본 총영사관이 있거나 하는 그런 곳이 아니고, (기시다 총리가) 업무를 보고 있는 빌딩에, 하나의 회의실 같은 곳에서 만났다는 건데, 결국 그건 외교상 별일도 아니고"라고 말했다. 한 총리는 "우리 안보 문제를 위해서도, 경제 문제를 위해서도, 한일 간의 마찰이나 과거사 때문에 앞으로 못 나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고통을 받은 분들이 생각하는 그 고통을 이해하면서, 정부는 그런 것을 잘 감안해서 앞으로 나가도록 장애물도 치우고 해줘야 할 거 같고, 또 과거사는 과거사대로 시간을 갖고 계속 (논의)하는 것이 옳다는 생각"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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