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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섬, 프리미엄 아울렛 매장 '한섬하우스 F/X 청주점' 증축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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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흥윤다승 작성일21-10-13 01:07 조회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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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섬[데일리안 = 이나영 기자] 한섬이 자체 프리미엄 아울렛 매장인 ‘한섬하우스 F/X 청주점’을 증축 오픈한다.현대백화점그룹 토탈 라이프스타일 케어 기업 한섬은 12일 충청북도 청주시 미평동에 위치한 도심형 프리미엄 아울렛 매장인 한섬하우스 F/X 청주점을 증축 오픈한다고 밝혔다.한섬하우스 F/X는 한섬의 새로운 오프라인 유통 채널로 광역 상권 중심으로 선보이고 있는 아울렛 형태의 콘셉트 스토어로, 도심에서 한섬 브랜드를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매장이다.이 매장은 지난 1월부터 9개월에 걸친 증축 공사 끝에 영업 면적이 1204㎡(약 365평)에서 2212㎡(약 670평)로 약 1.8배 늘어났다. 타미힐피거, DKNY, 클럽모나코 등 한섬의 대표적인 수입브랜드가 입점해 고객들의 쇼핑 편의를 증대했다.증축 공간은 총 3개층(지하1층~2층), 1008㎡ (305평) 규모로 ▲ 지하 1층 DKNY 여성·남성, 클럽모나코 여성·남성 ▲1층 타미힐피거 여성&여성 청바지, 아동 ▲ 2층 타미힐피거 남성&남성 청바지, 풋웨어(신발, 양말 등) 등으로 구성됐다.또한 한섬은 이번 증축공사를 통해 프리미엄 세탁 서비스인 ‘한섬 케어플러스’도 선보인다. 한섬 케어플러스는 고급 의류에 특화된 세탁 기술을 갖춘 한섬 만의 친환경 프리미엄 의류 케어 서비스로, 고객이 매장에 방문해 접수하면 세탁 후 집으로 배송해주거나 매장에서 직접 찾아갈 수 있다.아울러 이번 증축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타미힐피거 제품을 3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타미힐피거 에코백을 지급하며, DKNY·클럽모나코 제품 각 3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재활용 페트병 재생원단으로 제작된 더한섬하우스의 친환경 백을 증정한다. 또한, 오는 31일까지 한섬 멤버십을 가입한 고객에게 테이크아웃 커피를 증정한다.한섬 관계자는 “이번 증축 공사 완료로 영업면적이 1.8배 커지고 수입 브랜드가 보강되면서 보다 매력적인 매장으로 재탄생하게 됐다”며 “한섬의 대표 브랜드를 앞세워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제안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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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국정감사]] 양승동 KBS 사장이 12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2021년도 KBS(한국방송공사)-EBS(한국교육방송공사) 국정감사에 출석해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10.12./사진제공=뉴시스'오징어 게임' 등 한국 콘텐츠가 글로벌 히트를 쳤지만 정작 KBS의 콘텐츠 역량은 점점 떨어지고 있다는 여야의 비판이 쏟아졌다.12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KBS 국정감사에서 윤영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오징어게임과 D.P.(디피) 등 우리 콘텐츠가 넷플릭스에서 투자해 유통되고 있다"며 "제작 여건과 역량 모두 국내 방송이 떨어진다"고 비판했다. 윤 의원은 또 "글로벌 흥행을 확신할 수 있는 콘텐츠가 나왔다 해도 (넷플릭스 같은) 글로벌 플랫폼에 의존하지 않고선 단시간에 흥행을 만들 수 없는 형편"이라고 지적했다.홍석준 국민의힘 의원 역시 "양승동 KBS 사장이 PD 출신인데도 최근 5년간 KBS에서 대하사극이 없는 등 부족했다는 평가가 있다"고 비판했다. 또 "스타PD 등 인력이 퇴사한다는 것도 장기적 발전에 문제"라며 "중요한 이유가 외부인력에 대해선 과도한 보수를 주면서, 훌륭한 자체 직원은 박하게 평가하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전혜숙 민주당 의원은 "KBS도 콘텐츠 능력이 충분한 만큼, CEO가 살려줘야 한다"며 "콘텐츠 하나 잘해서 한류를 타고 세계로 나가면, 그것만 잘해도 남는 장사"라며 "그러면 KBS가 수신료에 연연하지 않아도 되지 않나"라고 비판했다이에 대해 양승동 사장은 "젊은층 중심으로 TV보다 디지털 플랫폼 쪽으로 (시청 패턴이) 옮겨 간 것"이라며 "지상파 시청률이 추세적으로 하락하고 있지만 크게 염려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아울러 "대하사극도 재정 문제와 변화된 시청행태 때문에 방송 못했지만, 올해 12월 방송을 준비하고 있다"고 소개했다.양 사장은 또 콘텐츠를 유통할 플랫폼이 부족하다는 지적에 대해선 "KBS도 필요할 경우 넷플릭스와 제휴하고, 거대 통신사가 참여하는 '웨이브'도 있어 미국과 동남아로 확장하고 있으며, 유튜브 등을 통해 전세계에 도달한다"고 강조했다.제작인력 이탈에 대해선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지만 KBS도 우수한 제작진에 대해서는 다양한 인센티브를 가지고 있다"면서 "외부 인사 기용은 프로그램에 가장 적절하고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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